산다는 것은.

고객맞춤형 마케팅

Olivia Ha 2013. 5. 2. 02:42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를 보고 있으니 

팀장이 미도에게 하는 일들이 왜 미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지 알 것 같다.

그러면서 또 마케팅이랑 연관시키고 있다.


무조건 고객에게 좋은거다, 잘해줄게하는 게 아니라

고객맞춤형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는 생각.

그 사람을 진정 배려하고 생각한다는 팀장의 마음이 미도의 꿈을 응원하고, 미도의 수첩을 밤새 찾는 것처럼

고객에게 그렇게 어필하는 것이 마케팅의 진정성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