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20120509
Olivia Ha
2012. 5. 9. 20:47
오경미 교수님께서 수업안하고 놀았으면 좋겠다며 졸업해서도 친하게 지내자고 말하신다.
그 한마디가 왠지 고마우면서 따뜻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느린막걸리사들고 노경주 교수님 등등 찾아뵈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