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다는 것은.

광장, 박준

by Olivia Ha 2013. 12. 8.





사람이 새와 함께 사는 법은 새장에 새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마당에 풀과 나무를 키우는 일이었다.


그래, 맞는 말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