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회화1 캠블리 하는 중 2월 16일부터 캠블리를 이용해보는 중이다. 지난 몇 년간 정말 숱한 광고들을 무시해왔는데, 그나마 세일률이 좀 큰 것 같고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일년치를 결제해봤다. 첫 시작이 정말 어처구니 없었는데, 튜터를 고르면 what would you like to work on? 인가 하는 내용을 채워야하는데, 내가 Business English 늘리고 싶다고 쓴들 30분동안 뭘 가르쳐주겠나 싶어서 질문을 적기가 너무 애매한 것이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course라는 것이 있길래 아무거나 눌러서 시작을 눌러봤는데 갑자기 튜터랑 연결되더니 course가 시작되었다. 근데 그 과정은 내가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는데, 그걸 연습하는 수업이었던 것이다.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있.. 2021.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