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다고,
나를 잃었다고 생각한 몇 달이 지나고
그 고민의 중심에 서 있는 나.
모든 것은 나로 기인했고 그 잘못도 나에게 있고, 따라서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것도
나에게 있다는 걸 잊지말기.
따라서 그 누구에게도, 무엇에게도 핑계를 대지말고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
내가 선택한 것들이야.
내가 나중에 후회해서도 안되고
절대 안되는거야.
니가 없으니까 늘 둘러대는 것 처럼 보이고
서운하게 할 일이 커져가는거야.
똑바로 직시하고
똑바로 생각해.
절대 잃지마.
내가 소중한거야
그렇지만 늘 먼저 그사람을 편하게 해주기.
내가 먼저 배래해주고 편하게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그렇게 참기도 하고 외로울수도있어도 그래도 내색은 않기.
그래야 하는 시기라는 걸.
항상 상대의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기. 항상.
대신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이야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