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너에게 해주고 싶던 것들 참 많았어. by Olivia Ha 2014. 3. 21. 난 너에게 주고 싶은 게, 들려주고 싶은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참 많았어.그게 다 너에게 어떤 흥미가 안 되고 피곤하고 부담되는 것들인 적이 많았겠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그대를 사랑했으나 다 옛일이 되었다 (문태준, 바닥) 예뻐해줘- 니가 한 걸음 더 멀어지면 내가 한 걸음 더 가면 되잖아 행복한사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