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못 by Olivia Ha 2010. 3. 30. 막상 무서웠어. 정말 난 못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무 거창한 거 바라고 있었나,. 너무 못된 처사지. 막상 무섭다니. 울릴 자격이 있고 울 자격이 있나 싶어서 머뭇머뭇. 또 잠 못잘까봐 걱정이다. 늘 불평태산인 나를 그래도 인정해주는 유일한 사람인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