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난 괜찮을 것이다.
연이 닿는 데 까지만. 욕심을 내지말자
사람은 결국 자기가 행복한 선택을 하기 마련이니까
더 행복할 선택을 하는 것을 존중하자
슬퍼할 일이 아니다
김연수도 그러지 않았는가.
기억이 남는거라고
추억은 남았으니.
사람은 가도 예쁘고 소중한 추억과 기억들은 영원히 갈테니.
이제 그만 한걸음 뒤로
잠이 오질 않아 괴로운 밤
난 괜찮을 것이다.
연이 닿는 데 까지만. 욕심을 내지말자
사람은 결국 자기가 행복한 선택을 하기 마련이니까
더 행복할 선택을 하는 것을 존중하자
슬퍼할 일이 아니다
김연수도 그러지 않았는가.
기억이 남는거라고
추억은 남았으니.
사람은 가도 예쁘고 소중한 추억과 기억들은 영원히 갈테니.
이제 그만 한걸음 뒤로
잠이 오질 않아 괴로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