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조장혁이 부른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들으면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마음 드려요' 이 가사 들으니 이런 생각 든다.
어릴 땐 '내 아픔 아시는 이'랑 '내 마음 드린다하는 당신'이랑 다르지 않나.. 난 좀 그랬다. 한동안도 그럴지모르고 ㅠ
더 어른이 되면 좀 다르려나..
결혼하는 사람들은 다 일치가 돼서 하는건가..
그래도 아직은 끌리는 길을 가도..되지 않나 생각한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마음 드려요' 이 가사 들으니 이런 생각 든다.
어릴 땐 '내 아픔 아시는 이'랑 '내 마음 드린다하는 당신'이랑 다르지 않나.. 난 좀 그랬다. 한동안도 그럴지모르고 ㅠ
더 어른이 되면 좀 다르려나..
결혼하는 사람들은 다 일치가 돼서 하는건가..
그래도 아직은 끌리는 길을 가도..되지 않나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