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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4

by Olivia Ha 2009. 7. 25.



감정의 기복이 생긴다.

말짱했었는데. 5일 전만 해도.
쓸데없는 기다림을 하고 있다.

그냥 일상에 지친걸까
단순히 지나가는 바람이어야 한다.
모름지기.


뭔가 깊게 때묵힌 느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