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슬픈 노래들어도 눈물이 왈칵하면서 쇠약하고 타락한 듯한 내 모습에 맘이 쓰라리다
불행과 행복은 종이한 장 차이랬던가,
나는 무조건 도망만 가기를 원하고 있다
모든 불행은 정말 자기로부터 옴을 새심스레 깨닫는다
최서래 교수님이 하신말씀이 깊게 남는다
성공해야해 행복해야해 아둥바둥 살지말라고
그냥 인생 뭐 될대로 되라 살아줄게 이렇게 살면 되는거라고
고민있음 전화할 엄마두 있는디 뭐가 걱정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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