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어디에나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있을때나,
회사에서나
정말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있을때라도.
그러니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를 피하려고 하거나
껄그러운 일이 생겼을 때 너무 큰 벽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언제 어디에서든 겪었을 수 있었던 혹은 겪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더 현명하게.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해결할 수 있을지만 고민하도록 하자.
설사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다음 번에 귀감으로 삼을 수도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