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순진한건가 멍청한건가 by Olivia Ha 2016. 11. 5. 너무 좋아서, 자기가 정해놓은 기준을 넘을까봐도망갔다는 마흔의 궤변을 들은 지난주.순진한건가, 멍청한건가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어떤 날엔. 이기주, 언어의온도 당신이 나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것들이 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