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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0821

by Olivia Ha 2013. 8. 21.

@cafeniemand: 맛있는 것을 나눠먹고 서로의 잔에 술을 채워주고 싱거운 얘기에 배를 잡고 실컷 웃고 나서, 헤어지면서 "안녕, 내일 또 봐요" 하는 것. 참 좋구나.

편안한 것만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