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20120509 by Olivia Ha 2012. 5. 9. 오경미 교수님께서 수업안하고 놀았으면 좋겠다며 졸업해서도 친하게 지내자고 말하신다.그 한마디가 왠지 고마우면서 따뜻했다.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느린막걸리사들고 노경주 교수님 등등 찾아뵈야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6.14 단상 2012.6.8 새벽 4.28 20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