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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9.25

by Olivia Ha 2011. 9. 25.

즐거움에 대한 동경? 

아님 쉽게 감동 받는 건가.

자꾸 울고 울고.

너에게 그래 좀 더 자, 하면서도 내 안의 뭔가를 억누르고 말하는 듯하고
왜 행복하지 않은거지.

몸도 마음도 왜그런지 요즘은 도통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