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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똑직8

좋은 질문 사람들을 움직이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업무를 하게 되면서 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어떤 말이 참여를 만들까. 어떤 방식이 하고 싶다는 마음을 만들까. 어떤 콘텐츠가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부를까. 어떤 게 상식적인 접근방식일까. - 상식적이라는 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거슬리지 않고 통한다는 것이니, 높은 차원의 공감능력과 그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다. 규모가 커진 조직에 오게 되면서는 빠르고 가볍고 잦은 것보다는, 조금 느리더라도 신중하고 일목요연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졌다. 사람이 많아지면, 자료의 검색이 중요해짐 - 위키 등의 자료 저장 방식,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중요해짐 ->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하고 업무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사람이 많은.. 2022. 8. 20.
주니어 vs 시니어 연차가 쌓여가면서, 영역에 대한 전문지식 말고 더 쌓아야하는 건 뭘까. 어떤 시각을 가져야할까 하는데, 같은 힘으로 더 큰 결과를 만들어내는 스케일업 마인드셋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하는 영향력이라는 생각이 요즘엔 든다. 주니어 너무 머리로 따지지 말고 전문지식을 하나 파고들기. 자기 검열 하지 않기. 시니어 일의 경중을 따져서 우선순위에 따라 일하기. 스킬셋은 기본이고 영향력을 펼치기.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가능함) - 지금까지 내가 잘했던 일들 ,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컴포트 존에서 나아가기. 주니어와 시니어에 대해 배움을 준 비디오 : https://youtu.be/3U0cbzmwSYc 2022. 8. 15.
이웃집 CEO - 과단성 이웃집 CEO라는 책에서 '과단성'에 대해 읽었다. 고성과CEO의 두드러진 행동 특징을 깊이 조사해보면 신중성, 엄밀한 분석, 양질의 의사결정이 아니라 신념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하는 '과단성'이었다고. 과단성 있는 CEO는 '이 문제를 다루는 건 내 책임이야' 라는 책임의식으로 업무를 추진하며, 불확실한 바다를 항해하면서 잘못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결정에서 배우는 것. 이런 과단성 근육을 키우려면 3가지에 초점을 맞춰보자. 1. 더욱 신속하게 결정한다. - 복잡한 문제는 단순하게 만들기. 여기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방법이 프레임을 만드는 것. 계획 결정에 쓸수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 "자기 기업에서 직업에서 팀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요소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상.. 2021. 7. 25.
Mac에서 msg파일 열기 업무상 msg파일을 열 일이 많지만, Mac 에서는 열 수가 없어 답답했는데 MSG Viewer for Outlook for Mac 를 여기서 받고 당장 해결!! 2020.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