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내남자의 비밀? 황금빛 내인생 등등..
이런 한국드라마를 보면서 어떻게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돌아온 복단지같은 경우는 허구한 회마다 소리지르고 폭력과 비난이 난무..
정말 사람 피곤하게 하는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들.
이런 드라마를 매일매일 보면서 영향받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더 답답하기만 하다.
이러니 늘 돈, 성공만 쫓는 교육이 되풀이되는 게 의심스럽지도 않다.
한국 드라마를 몇 년 째 안봐도 그립지도 않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