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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트랜스퍼와이즈 추천

by Olivia Ha 2018. 8. 6.

외국에서 살다보면 화폐단위가 다른 나라끼리의 송금 서비스가 필요해지기 마련인데,
트랜스퍼와이즈로 송금이 정말 간단하게 된다.

당일 도착이 가능!!


유로로 돈을 보내면 상대방이 파운드로 받을 수 있는 그런 개념.

영국친구한테 뭐 사달라고 부탁하고 돈 줄 때 썼는데 진짜 요긴 ㅎㅎ

최근에 나온 transferwise debit 카드도 주문했는데, 이제 돈을 보내는 것 뿐 아니라 쓸 때도 환율걱정 안해도 되면, 진짜 편할 것 같다.

트랜스퍼와이즈는 스타트업으로 두 co founder 가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다른 유럽국가 출신인 두 남자가 런던에서 일하면서 월급을 받거나, 사놓은 집 할부를 낼 때,  늘 파운드에서 유로로 유로에서 파운드로 바꾸면서

피같은 돈을 환차로 내야하는 불편함에서 비롯, 은행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프로세스를 통해 수수료를 차감하게 해서 

다른 나라로 돈을 보내거나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www.transferwi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