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1월8일 by Olivia Ha 2012. 1. 9. 우리가 헤어지려던 그 날, 당신이 보여줬던 그 눈시울 붉어지던 그 눈물을 생각하면, 뭐랄까 우리에게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로맨스가 채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안정적이길 바라면서도 어떤 로맨스와 애절함을 바라나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불행 20120110 편지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