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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달링619

선긋기시작 평정심을 찾고 정리를 하기 위해 꾸준히 선긋기를 하기로 했다. 2012. 9. 27.
20120925 현주야. 하면 이제 울컥한다.사실은 당신이 제일 사랑의 깊이를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했고내가 희생양이 되어서라도 그것만큼은 알려주고 싶은 오만함도 있었는데가끔은, 말끝을 흐리면서 내 이름을 힘없이 부르는 그 목소리는 정말 뭐랄까. 좀 아프다. 숨이 턱 막히고 정말 목 끝까지 울음이 차오르는 그런 느낌이야.당신은 미사여구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일 뿐이지.나에 대한 마음은 가끔 더 깊은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참, 힘이드네 내 이름을 부르는 그 순간을 '견뎌야 하게되고' 그게 그렇게 힘든지 몰랐어 2012. 9. 25.
내가 듣고 싶은 최고의 찬사는.. 너 예쁘다 따위가 아니라 '너 물건이다' 이렇게 소리 들을 수 있게 행동하고 살고. 잊지말자. You are really something! 2012. 9. 25.
20120924 People always want to squeeze in more things in a smaller time frame. (출처:Essay Sample) 사람들은 언제나 적은시간내에 더 많은것을 끄집어내길 원한다. I can’t finish the work within the time. (출처:YBM)그 시간 내에 그 일을 마칠 수 없다. He is folding his arms. 그는 팔짱을 끼고 있습니다. 공사장 construction site The main focus of this picture is five ppl sitting on the lawn. 201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