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달링619 찌질한 청춘에 경배를 찌질한 청춘에 경배를 [학교도서관저널 1202]2012. 03. 13. 2:22 am !@#… 그러니까, c모의 청춘론 요약: 찌질하니까 청춘이다. 위안이고 자시고 1mg도 없다. 찌질한 청춘에 경배를 김낙호(만화연구가)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처럼, 국립국어원이 어학적으로 따져서 지목한 표준어가 무엇이든 간에, 쌍자음으로 발음해야 비로소 맛깔이 살아나는 말들이 있다(하도 많은 이들이 그렇게 사용하다보니, 결국 짜장면도 공동표준어로 등극하고야 말았다). 그런데 얼마 전에야 알게 된 바로는, 어떤 굉장히 한심하고 무가치한 상황을 불러들이는 성격을 지칭하는 단어의 표준어가 ‘지질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도무지 이래서는 뉘앙스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역시 ‘찌질하다’고 해야 단어가 제대로 귀에 감긴.. 2012. 3. 15. RNSS Quate 중 人間が変わる方法は3つしかない。1番目は、時間配分を変える。2番目は、住む場所を変える。3番目は、付き合う人を変える。この3つの要素でしか人間は変わらない。もっとも無意味なのは、『決意を新たにする』ことだ。/via Twitter: @motomocomo 인간이 변하는 방법은 3가지밖에 없다. 첫번째는 시간배분을 바꾼다. 두번째는 사는 장소를 바꾼다. 세번째는 교류하는 사람을 바꾼다. 이 세가지 요소가 아니고서는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가장 무의미한 것은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결의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 길고 어려운 말 말고 짧고 쉬운 말을 하는 사람이랑 얘기하는 게 더 재미있어. 그런 사람들은 그냥 "밥 먹을래?" 하고 얘기하거든. - 위니 더 푸 2012. 3. 13. 당신을, 내 말을 들어주고, 내 입장을 어느 정도 지지해주고, 늘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내가 통제할 수 있고 나를 따라주니까 그러니까, 조금은 다른 당신도 내가 잘 이끌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변함없이 어쩌면 더더욱 나를 사랑해주니까. 늘 한결같은 당신이었으니, 2012. 3. 7. 내향적인 것의 강점 출처 : http://estima.wordpress.com/2012/03/04/introvertpower/ 위 TED “The power of introverts” 발표자인 수전 케인은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책 “Quiet”의 저자다. 어릴 때부터 내향적인 Introvert의 성격이었던 그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고 7년동안 이 책을 준비해서 올초에 내놓았다. 이 책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위 동영상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특히 나처럼 어릴 때부터 내성적이며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가서 말거는 것 등을 불편해했던 사람에게는 이 책의 내용은 복음처럼 다가온다.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구나. 나같은 성격도 장점이.. 2012. 3. 5.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