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달링619 인테리어1 출처 : www.otto.co.kr 2009. 8. 4. 090724 감정의 기복이 생긴다. 말짱했었는데. 5일 전만 해도. 쓸데없는 기다림을 하고 있다. 그냥 일상에 지친걸까 단순히 지나가는 바람이어야 한다. 모름지기. 뭔가 깊게 때묵힌 느낌이 필요하다. 2009. 7. 25. 철학수업 어느 철학 수업 | 샤를다르의 세계전략 3 / 2009.05.22 08:36 샤를다르(caranza) http://cafe.naver.com/ijcapital/2839 어느 철학 수업 시간. "오늘은 과학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의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지." 그리고는 무신론자인 철학과 교수가 한 학생을 일으켜 세웠다. "자네는 크리스챤이지?" "네." "그러면 자네는 신을 믿나?" "물론입니다." "신은 선한가?" "당연히 선합니다." "신은 막강하지? 신은 아무것이나 할 수 있겠군?" "그렇습니다." "자네는 선한가 아니면 악한가?" "성경에 따르면 저는 악합니다." "아, 성경!" 교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은뒤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다시 말했다. "내가 예를 하나 들어보겠네. 만약 지금 아픈 사.. 2009. 6. 11. 사랑싸움은 왜 하는가.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보고의 측면과 명령의 측면이 있다. 보고하는 측면- 내용에 관한 것 : 무엇이 말해지는가? 명령하는 측면- 관계에 관한 것 : 어떻게 말해지는가? EX 남편: 밥줘 배고파 아내: 만나자마자 밥부터찾아? 내가 뭐 밥순이야?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배고파 밥줘라는 동일한 메세지에 대해 남자는 그냥 밥달라는 평소의 일인 내용에 초점 ( 중점만 전하면 됨) 여자는 집에서 수고 많았어 하는 관계에 대한 말 초점 (중점보다 관계 형성과 유지에 초점) 2009. 5. 2.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