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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달링619

내가 '대빵'좋아한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들? 내가 '대빵'좋아한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들? 인도커리+난훠궈녹차빙수느린마을 막걸리차돌박이숙주볶음녹차라떼우리학교 마놀린의 카페모카도서관 내자리휴잭맨시에나밀러미쉘윌리엄스에단호크Olivia 라는 내 이름우리엄마아빠나의 가장 사랑스런 애완견 까미 2012. 10. 18.
난 '너'의 이야기가 궁금해..니 남자친구가 아니라.. " 여자들은 애인이 있으면, 자신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친구를 만나면 온통 남자친구 이야기뿐이다.그도 그럴 것이 여자끼리 만나면, 상대도 안부를 묻는 절차에 남자친구랑은 잘 만나고? 를 빼놓지 않는다. 처음에 서울에 올라왔을 때는 나도 그랬었다. 외롭고 기댈 데가 없으니까. 쉬는시간마다 전화하고 내 인생이 온통 그사람으로 가득찬 것 처럼. 끝나고나니 아무 것도 없더라.(물론 교훈은 많았다) 20대 초반에야 그렇게 지내보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그런 여자애들한테 무슨 이야긴지 단박에 알아듣게 이야기하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신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 " 있잖아. 난 '너'의 이야기가 궁금해..니 남자친구가 아니라.. " 전에 영어선생님님이 한국여자들은 자기 컨텐츠가 없다는 식으로 지적한.. 2012. 10. 18.
get on track ]I tried to get my life back on track after my divorce. (출처:옥스포드)나는 이혼 후에 내 삶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애를 썼다. 2012. 10. 18.
Be active! 프레인의 전략비서 주민정씨의 인터뷰를 보면서(from 영삼성)꼭 전략비서가 아니더라도 a를 받았을 때 b와 c를 만들어내고 멀리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능동적인 자세! 어제 지인으로부터 사람들이 널 좋아하는 이유들 중에는 너의 삶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도 있는 것 같아라는 말을 들었다. '끝'이 확정되지 않은 일이라면 어쨌든 내가 사지로 몰리는 일들을 겪는 것들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그런 기회가 오면 잡을거라고 말하는 데에 이어서 해 준 칭찬이었다. 능동적인 삶을 살자! p,s : 오늘 내가 정말 좋아하는 VC의 미스트가 왔다 꺅 이거 뿌리고 도서관오니 향기롭다 홍홍 2012. 10. 15.